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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류
2018. 7. 16. 20:52

 

원래 못간다고 했었는데 가족모임이 당일 점심으로 바뀌어서 점심먹고 바로 서울로 향했따. 2번째 홀두토~! 땀이 비오듯 났지만 피맥 쫀맛

크으으 씨원해

오빠가 동네 놀러온 날 콩닭새ㅋㅋㅋㅋ하도 먹어서 질릴 때도 됐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마싯다... 밥 볶아먹고 친구들 만났는데 오빠 차시간 때문에 다른데가서 짜장떡볶이에 한입쏘맥으루 빠르게 해치우고 보내줌 커피마셔서 심장 벌렁거리는 줄 알았더니 어제 술마셔서 그런듯 (머쓱

회사 뒤 30초 거리에 마카롱집이 있다 요렇게 미니마카롱 10개에 5500원에 파는데 괜찮다,, 작아서 맛이나 볼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맛있음 ㅜㅜㅜㅜ 2개먹고 애껴뒀다가 3시반쯤 당떨어져서 순삭,, 미니 아니었으면 고소당했다,,

여튼 벌써 7월 중순이 되었는데 내일부터 다시 여행기를 쓸 것이다 설마 일년 뒤에도 다 못쓸까 했는데 그것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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