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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대로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었다. 지난해처럼 조용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축하해주는 지인들과 지난 주말부터 챙겨준 가족들 덕분에 행벅하고 배부른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허허허 이렇게라도 남겨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