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3. 23:21
비행기에서 잘 심산으로 일부로 밤을 꼴딱새우며 짐을 쌌다. 가방도 일부로 33L로 작은 편에 속하는 가방을 빌렸다. 그럼 강제로라도 가방크기에 맞추게 되겠지 라는 마음이었따. 그치만 미리 싸둘걸 ㅂㄷㅂㄷ....어차피 여행의 주 목적은 까미노를 걷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꼭 필요한 것만 챙기려고 했다. 여기에 추가로 입을 옷가지까지 챙기면 끝. 가방이 쪼금 더 크면 좋았을 것 같드앙...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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