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5. 11:14
미세먼지도 없고 맑은 날에는 춥더라도 예당에서 산책하기로 했다. 조용하고 좋음..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 너-무너무 아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경각심이 들기도 한다. 학생때도 그랬듯, 스스로 발로 뛰지않으면 발전은 없을거라는 걸 잘 알고있다. 그래서 더 고민이 되기도 하고.. 그래두 넘 아쉽고.. 그릏당...질척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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