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page 31

류류
2018. 2. 25. 00:47

오늘 처음 가본 시공간! 매번 자리 없어서 문 앞에서 돌아갔는데.. 주인 언니들도 친절하시고 커피도 맛났다. 자리가 좀 더 있으면 가끔 책읽으러 가도 좋을 것 같은데 손님이 많이와서 혼자 앉아있기 눈치보인다는 것과 화장실이 열악하다는 단점이 있다. .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기  (0) 2018.03.27
수호랑과 반다비  (0) 2018.03.03
졸업  (0) 2018.02.23
뭔가 좋았던 날  (0) 2018.02.21
18년 2월 19일  (0) 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