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늘어가는 중
그게 뭐든 한번 먹어봐야할 것 같은 흑임자맛.. 막상 먹어보면 그냥 그런 경우가 많은데 또 사봄.. 꼬수우니 맛있었다
요즘 엄마의 레시피를 틈틈이 적어두고 있다. 이 날은 떡볶이
드디어 건강검진을 받고 왔다. 회사 출근 시간보다 일찍 간거 실화인지.. 나름 부지런히 왔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많았다. 마지막 내시경에서 한시간은 기다린 듯.. 근데 생각보다 시설이 좋고 친절해서 놀랐다. 근데 다른 후기 보니까 식권 주던데...왜...저도 줘요..
건강검진 끝나고 합정에서 지원이를 만났다. 웨이팅하고 오랜만에 옥동식 먹음
밥먹고 근처 퀜치커피 찾아갔는데 카푸치노 너무 맛있었다. 사실 오늘 단양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 받으려고 만난건데 지원이가 사진 안가져옴ㅋㅋ 근데 왜 우리 만날 때마다 비와?..
고터에서 버스 시간이 좀 남아서 으뜸가서 렌즈도 사고 지하상가 구경도 했다. 고터 으뜸 진짜 넘친절하구 서비스도 짱짱하고 가격도 쌈.....
날이 좋아서 산수유 마을에 다녀왔다. 낮엔 반팔 입어도 더울 정도니 여름이 오고 있긴 한가보다. 아바지는 지인 1명 획득...
개인적으로 언제와도 너무 좋은 동네
출근 시러엉ㅇ어렁
내 왕국 너무 귀엽고...
샌들 개시
엄마 시험끝나고 판교 현백에서 밥먹은 날
그리고 오늘 승우 돈까스 먹고 지도상 가깝길래 기대없이 찾아 간 까페가 너무 좋았다. 조용하고 맛있고~.. 주변에 새소리밖에 안들림.. 다음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