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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류
2020. 9. 14. 18:55

어제 사온 무화과 타르트 ~.~

 

3차 병원 방문..  아프고 불편한건 많이 가라앉아서 깁스는 풀어주셨는데 정작 뼈가 하나도 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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